출처-울트라브이/모나코 AMWC 박람회장

[문화뉴스] 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(UltraV Idebenone Ampoule) 판매와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.

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개최된 유럽 AMWC(세계 안티에이징학회)에서도 울트라브이 ‘이데베논 앰플’의 인기는 뜨거웠다.

 

출처-울트라브이/이데베논 화장품으로 유명한 울트라브이 부스

모나코 AMWC는 항산화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학회로 알려져 있으며, 전 세계 120개국, 1만여 명이 참가하여 최신 미용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, 최신 임상·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자리다.

‘이데베논’은 미국피부학회에서 최고등급 항산화제로 인정받았음에도, 주변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고 수용이라는 특성 때문에 화장품이 아닌 알츠하이머나 질병 치료 보조제로만 쓰여 왔다.

 

출처-울트라브이/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시그니처 앰플

이러한 이데베논의 화장품화를 시도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일이며, 울트라브이가 원조이자 그 이후 유사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, 울트라브이의 기술력을 따라오기는 힘들 것 이라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다.

이데베논은 국내의 바이오코스메틱 기업인 울트라브이가 조성물 특허 발명(제10-1374213호)에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화제를 낳았고, 그 기술력은 미국 유타 대학교가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요청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.

 

출처-울트라브이/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와 임직원들

울트라브이의 ‘이데베논 앰플’은 프랑스 ‘글로벌 미용성형학회(IMCAS)’, 영국 ‘글로벌 안면미용학회(FACE)’, 홍콩 ‘화장품 미용 박람회(Cosmoprof Aisa)’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회와 박람회 등에 소개되어 화제를 낳았으며, 최근에는 중국, 러시아, 말레이시아, 대만 등 세계 각지의 홈쇼핑 및 온·오프라인 몰에 입점을 이어가며 세계인의 안방 시장까지 그 범주를 넓혀가고 있다.

모나코 AMWC 박람회에 참가한 영국의 더마톨로지스트 크리스토퍼 로우랜드 박사는 “울트라브이의 기술력은 세계적이고 혁신적인 것이다”며 “유럽의 뷰티전문가들이 울트라브이의 제품과 기술에 관심을 쏟고 있다”고 말했다. 

 

출처-울트라브이/권한진 국제미용항노화학회 회장의 K-뷰티 강연

한편, 울트라브이의 대표이자 세계적인 항산화 권위자로 명성을 얻고 있는 권한진 국제미용항노화학회 국제회장의 K-뷰티 강연 역시 화제를 모았다. 이후 권한진 회장은 프랑스 니스에서도 핸즈온 강의를 이어갔다.

권한진 대표는 “차별화된 기술과 원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나가겠다”며 “K뷰티를 알리는 것에 있어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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